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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미혼모되니
가족에게서도 반쯤 버림받고
어두운 현대물 배경이었으면 김기덕 감독 영화같이 전개되었을 느낌이죠
멸종된 늑대도 종량제에 넣어서 버리는 일본의 행정력!
아따 비와서 죽겠는데 이게 똥갠지 늑댄지 어케알아유
일본어 시간에 봤었는데
감상문으로 "애 낳으면 고생이다" 여덟 글자 적어서 낸 기억 나네 ㅋㅋㅋㅋ
라이칸스로프를 왜 숨기지?
결국 자식둘다 떠나고 엄마 혼자남는...
강아지 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