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7)

• 루리웹-702793750010/01

  술얀주 겸 절대 못 잊을 결혼식이겠는데

• 루리웹-403805484110/01

  결혼식에서 팝콘을 구비해야 한다

• 도끼날10/01

  애기 안고 왔으면 도파민 3배인데 아깝숑

• 루리웹-517280577110/01

  도파민 때문에 심장마비로 뒤질뜻

• 루리웹-660841154810/01

  내 친구 결혼식 때 친한 선배가 축가 해주기로 했는데 전날 차여서 술 와장창 먹어서 컨디션 개조지고 노래부름
  친구 장인 어른이 저 친구 무슨 문제 있냐고 내 친구한테 물을정도 였음

• kizz10/01

  처가에서 저걸 살려둬???

• 네버어게인10/01

  축가로 이 노래 부르면 완성이었나....
  
  https://www.youtube.com/watch?v=jDPGuq46ODs&list=RDjDPGuq46ODs&start_radio=1

• 치아린　10/01

  안녕하신가 어둠 내 오랜 친구여?

• 반다비10/01

  나도 뮤지컬배우 친구 하나 있는데
  축가를 다른 배우들이 갑자기 하객석에서 쏙 쏙 일어나면서 나오면서 부르더라

• 엑스데스10/01

• FluffyFox10/01

  놀릴 대상 제외 합의했겠지...?

• 현금부족10/01

  어머님께서 "올것이 왔구나"라는 감상?을 할정도면 신랑이 여자 여러명 만나고 다닌 사람인데?
  
  내가 결혼식 할때 저런 이벤트 있어도 우리 어머니는 "니가????" 라고 생각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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