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wonder2569 | 13:27 | 조회 3948 |보배드림
[6]
부릎뜨니숲이었스 | 13:35 | 조회 191 |SLR클럽
[15]
사랑사랑사랑 | 13:33 | 조회 530 |SLR클럽
[22]
풀모닝 | 13:24 | 조회 4371 |보배드림
[17]
손오반 | 13:45 | 조회 479 |SLR클럽
[5]
감동브레이커 | 13:50 | 조회 794 |오늘의유머
[9]
룬서방또걸렸어 | 13:22 | 조회 1571 |보배드림
[0]
냥더쿠 | 13:15 | 조회 164 |보배드림
[6]
맘마통 | 13:27 | 조회 0 |루리웹
[12]
( | 13:43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3971833341 | 13:42 | 조회 0 |루리웹
[25]
Elevia | 13:41 | 조회 0 |루리웹
[27]
맘마통 | 13:34 | 조회 0 |루리웹
[7]
행복한강아지 | 13:25 | 조회 0 |루리웹
[9]
아냐그기아냐 | 13:20 | 조회 3220 |오늘의유머
17년을 차별했는데 성인이 코앞인 시점에서 앞으론 안그러겠다고 해봐야 진정성이 느껴지겠냐
막둥이 왔어~? 아 둘째구나. 뭔데 이건. 왜 실망하는 티를 내는 건데.
저거 중간 자식 증후군이라고 꽤나 유명함
충격이네
이미 돌이킬수없는 상태라면 뭐 그냥 하던대로 하셔야지 어쩌겠음 본인이 다 저지른일인대 라는 편안한 선택지로 가면 진짜 끝나는거임
17년이면 끝난거 같은데... 17년간 마음의 공백 채워줄수 있을만큼 퍼줄수 있을까?
아이가 사춘기도 아닌데 < 사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