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제주흑돼지 | 00:58 | 조회 0 |루리웹
[9]
부분과전체 | 01:03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1:04 | 조회 0 |루리웹
[5]
고장공 | 01:02 | 조회 0 |루리웹
[6]
굿뜨맨 | 01:01 | 조회 0 |루리웹
[7]
Old Republic | 01:02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7313624274 | 01:02 | 조회 0 |루리웹
[8]
| 01:04 | 조회 0 |루리웹
[13]
DDOG+ | 00:59 | 조회 0 |루리웹
[3]
준준이 | 00:04 | 조회 0 |루리웹
[11]
사료원하는댕댕이 | 00:58 | 조회 0 |루리웹
[9]
못배트 | 00:57 | 조회 0 |루리웹
[16]
뱅드림 | 00:58 | 조회 0 |루리웹
[6]
끼윽엑 | 00:46 | 조회 142 |SLR클럽
[1]
| 00:47 | 조회 0 |루리웹
17년을 차별했는데 성인이 코앞인 시점에서 앞으론 안그러겠다고 해봐야 진정성이 느껴지겠냐
막둥이 왔어~? 아 둘째구나. 뭔데 이건. 왜 실망하는 티를 내는 건데.
저거 중간 자식 증후군이라고 꽤나 유명함
충격이네
이미 돌이킬수없는 상태라면 뭐 그냥 하던대로 하셔야지 어쩌겠음 본인이 다 저지른일인대 라는 편안한 선택지로 가면 진짜 끝나는거임
17년이면 끝난거 같은데... 17년간 마음의 공백 채워줄수 있을만큼 퍼줄수 있을까?
아이가 사춘기도 아닌데 < 사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