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M.A. Kim | 18:51 | 조회 0 |루리웹
[4]
친친과망고 | 18:33 | 조회 0 |루리웹
[27]
적방편이 | 18:48 | 조회 0 |루리웹
[1]
체데크 | 18:48 | 조회 838 |보배드림
[0]
걸인28호 | 18:47 | 조회 102 |보배드림
[14]
쥴리는명신인건희 | 18:36 | 조회 1644 |보배드림
[11]
지오메트리 | 18:35 | 조회 1094 |보배드림
[33]
파괴된 사나이 | 18:47 | 조회 0 |루리웹
[3]
파브르의eureka | 18:30 | 조회 1436 |보배드림
[3]
윤석열췌장암기원 | 18:28 | 조회 264 |보배드림
[11]
2찍은물파스A형좆 | 18:17 | 조회 967 |보배드림
[8]
디카페인™ | 18:28 | 조회 475 |SLR클럽
[3]
강등된 회원 | 18:43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18:41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28749131 | 18:43 | 조회 0 |루리웹
17년을 차별했는데 성인이 코앞인 시점에서 앞으론 안그러겠다고 해봐야 진정성이 느껴지겠냐
막둥이 왔어~? 아 둘째구나. 뭔데 이건. 왜 실망하는 티를 내는 건데.
저거 중간 자식 증후군이라고 꽤나 유명함
충격이네
이미 돌이킬수없는 상태라면 뭐 그냥 하던대로 하셔야지 어쩌겠음 본인이 다 저지른일인대 라는 편안한 선택지로 가면 진짜 끝나는거임
17년이면 끝난거 같은데... 17년간 마음의 공백 채워줄수 있을만큼 퍼줄수 있을까?
아이가 사춘기도 아닌데 < 사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