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Orb | 25/10/01 | 조회 3087 |보배드림
[15]
한루살이 | 25/10/01 | 조회 699 |보배드림
[4]
한루살이 | 25/10/01 | 조회 4504 |보배드림
[7]
빅파워셀러 | 25/10/01 | 조회 2571 |보배드림
[1]
빅파워셀러 | 25/10/01 | 조회 1168 |보배드림
[7]
순규앓이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6]
쿠로사와다이아 | 25/10/01 | 조회 0 |루리웹
[9]
존댓말쓰는 유머기자 | 25/10/01 | 조회 0 |루리웹
[23]
파괴된 사나이 | 25/10/01 | 조회 0 |루리웹
[7]
토후르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4]
슈팝파 | 25/10/01 | 조회 3952 |보배드림
[11]
Kopola | 25/10/01 | 조회 714 |SLR클럽
[2]
순규앓이 | 25/10/01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886670262 | 25/10/01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25/10/01 | 조회 0 |루리웹
그리고 창병은 전열 방패병 없는이상 궁병이 재 머하냐 뿌슝빠슝 발싸! 하면 으악 하는것!
임금 호위군은 거의 잔당 수준이라 궁병이 없었음.
역모군이 궁병 검병 창병으로 편재가 다양했고 ㅋㅋ
그런데 갑자기 과학자가 수투탄을 들고 가세하더니....
애초에 창이 찌르기만한게 아니라 장병기니까 내려까기만해도 제 역할 잘했다던데
아주 그냥 뇌절에 뇌절을 더하네 ㅋㅋㅋㅋㅋ
솔직히 위기의 순간에 과학자 포지션인 장영실 후예가 비행기 또 타고 나올 줄 알았는데
수류탄을 들고오더라....
그 시기 생각하면 진천뢰나 질려탄 같은게 있긴 한데....
엑
그렇지 대열에는 포격이 답이긴하지
대유쾌 마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