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밀프러버 | 14:58 | 조회 0 |루리웹
[13]
후지미 요스케군 | 14:58 | 조회 0 |루리웹
[11]
진박인병환욱 | 14:56 | 조회 0 |루리웹
[7]
좋은칭구 | 14:47 | 조회 435 |SLR클럽
[8]
화난늑대 | 14:46 | 조회 1399 |보배드림
[4]
익스터미나투스mk2 | 14:55 | 조회 0 |루리웹
[6]
ader | 14:43 | 조회 1079 |보배드림
[16]
동글동글도토리 | 14:40 | 조회 3057 |보배드림
[10]
강들찬 | 14:38 | 조회 1291 |보배드림
[6]
영원의 폴라리스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0]
동글동글도토리 | 14:38 | 조회 2816 |보배드림
[6]
콩Gspot쥐 | 14:35 | 조회 1336 |보배드림
[10]
한루살이 | 14:28 | 조회 3948 |보배드림
[0]
상승곡선 | 14:28 | 조회 446 |보배드림
[6]
고노 다로 | 14:55 | 조회 0 |루리웹
그리고 창병은 전열 방패병 없는이상 궁병이 재 머하냐 뿌슝빠슝 발싸! 하면 으악 하는것!
임금 호위군은 거의 잔당 수준이라 궁병이 없었음.
역모군이 궁병 검병 창병으로 편재가 다양했고 ㅋㅋ
그런데 갑자기 과학자가 수투탄을 들고 가세하더니....
애초에 창이 찌르기만한게 아니라 장병기니까 내려까기만해도 제 역할 잘했다던데
아주 그냥 뇌절에 뇌절을 더하네 ㅋㅋㅋㅋㅋ
솔직히 위기의 순간에 과학자 포지션인 장영실 후예가 비행기 또 타고 나올 줄 알았는데
수류탄을 들고오더라....
그 시기 생각하면 진천뢰나 질려탄 같은게 있긴 한데....
엑
그렇지 대열에는 포격이 답이긴하지
대유쾌 마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