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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집 아재 위험한디
그나저나 툭툭때리는건 칼?
밤12시에 절구질하던 미친 할망구 생각나네
저는 아침6시에 앞베란다에서 절구질..
창문열고 뭐하시냐했더니
미안하다고~~~ㅋ
충분히 이해합니다
알람이 필요가 없죠
윗집XX들이 얼마나 뛰어 다니는지.
단독주택으로 다들 이사가라
층간소음 피해 몇년 겪어서인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집안에서 온갖 운동을 섭렵한 윗집놈,
야구, 축구, 골프, 마지막엔 안마의자로 피로를 푸는것까지..
피해자 층은 위층이 몇번햇다고 저러지는 않죠
충분히 오랫동안일겁니다 말해도 안되엇으니.
소음보다 무서운게 진동입니다. 발망치 쿵쿵거릴 때, 물건 떨어지뜨릴때, 기타 등등 쿵쿵 묵직한 저음. 흔히 귀 트엿다라고 하죠
진동으로 귀 트이면 작은 진동(일반적으로 아무렇지 않은)도 깜짝 놀라게 됩니다
저러다 칼부림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ㄷㄷㄷ
좋다고 아파트 들어가 살면서 저러구 있나
층간소음 유발자들보면
다들 지네집은 아니래요 ㅋㅋ
그리고 한다는말이 공동주택이 원래 그런거래요 참고사는 ㅋㅋ 못 배운것들
공동택은 서로 배려하는곳인데 아파트 처음 살아보냐는 병신년 ㅋ
여러가지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단독 주택에 사는 이유.. 층간소음은 정말 사람을 말려 죽임.
예전 윗집 사람들 새벽 2시까지 아들 부부 소리지르고 떠들고 아이는 뛰고 새벽 4시만 되면 그 집 할머니 일어나서 비데 15분씩 켜고, 샤워하면서 샤워기 머리 부분으로 타일치고 아이는 일어나면 잠들기 전까지 뛰고, 점프 뛰고, 방 마다 외벽에 실외기 달아놓고 오래된 실외기라 윗집 4대 에어컨 전부 돌리면 진동, 소음으로 5년간 고생했던게 생각난다 아들 부부는 직업이 없는지 집에 있고 지들도 쪽팔린거 아는지 주민들 몰래 새벽 1시에 밖에서 맞담배 매일 피운다고 다른 입주민이 알려줬었음 개차반 가족 아마 다른 곳으로 이사가서도 그러고 살듯
10년 전 자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