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동글동글도토리 | 14:40 | 조회 3057 |보배드림
[10]
강들찬 | 14:38 | 조회 1291 |보배드림
[6]
영원의 폴라리스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0]
동글동글도토리 | 14:38 | 조회 2816 |보배드림
[6]
콩Gspot쥐 | 14:35 | 조회 1336 |보배드림
[10]
한루살이 | 14:28 | 조회 3948 |보배드림
[0]
상승곡선 | 14:28 | 조회 446 |보배드림
[6]
고노 다로 | 14:55 | 조회 0 |루리웹
[44]
제발좀 | 14:25 | 조회 6595 |보배드림
[34]
용들의왕 | 14:55 | 조회 0 |루리웹
[21]
wonder2569 | 14:22 | 조회 2887 |보배드림
[5]
영원의 폴라리스 | 14:54 | 조회 0 |루리웹
[7]
파브르의eureka | 14:14 | 조회 2643 |보배드림
[30]
루리웹-2356817904 | 14:51 | 조회 0 |루리웹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4:50 | 조회 0 |루리웹
단골 파놨으면 집근처 마트와 똑같은 돈 주고도
더 품질 좋거나 더 크고 양많은 좋은 물건을
더 싸게도 살수 있다는 장점은 있긴한데
그외 단점들이 너무 크지
예를 들어 나부터도 울 부모님이 다 경험이라면서 중고딩때쯤부터
종종 소래포구 단골집에 심부름 보내서 물건 사오게 시켯는데
그 가게들중 하나가 내가 단골 아들네미인거 모르고 그와중에도
바가지 눈탱이 씌워서 울아부지가 나도 같이 데리고 가서
사장한테 따진적 있었지 ㅋㅋㅋ
어사장에 소래포구 출신이 슬금슬금 장사함, 가격은 당연히 안봐도 비디오
부산사람들은 부산 자갈치시장 안간다믄서.....물론 난 자갈치 시장 다녀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