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아공간너구리 | 10:51 | 조회 0 |루리웹
[2]
포로리얏 | 09:48 | 조회 0 |루리웹
[19]
진박인병환욱 | 10:46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7501934591 | 10:49 | 조회 0 |루리웹
[19]
gjao | 10:41 | 조회 2614 |보배드림
[23]
진박인병환욱 | 10:48 | 조회 0 |루리웹
[6]
FuckingJapan | 10:17 | 조회 1529 |보배드림
[9]
화끈한청바지 | 09:56 | 조회 4622 |보배드림
[1]
감동브레이커 | 10:51 | 조회 1151 |오늘의유머
[8]
사피엔스 | 10:45 | 조회 527 |SLR클럽
[8]
코고나ev | 09:44 | 조회 850 |보배드림
[4]
만델 | 10:48 | 조회 0 |루리웹
[4]
울프맨_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
울프맨_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5]
루리웹-719126279 | 10:42 | 조회 0 |루리웹
아서 학교에 칼은 왜 들고 온 거야!
찌르려고 들고오지 요리하려구 가지고 왔겠슈
소드 마스터가 전학왔다
뭐? 어머니 "심부름"이라고?
코드네임 어머니
미션명 심부름
음. 제도 내에서 해결되지 않을 때의 방법으론 나쁘지 않은데
'저 새끼 우리 찌르려고 가지고 온 건데 그날 가방검사해서 우리가 살았데!'
'와~ 담임을 찬양하라!'
우리엄마 최고!
어머니가 가방검사 해달라고 요청했을테지.....
현명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