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 삼촌이랑 콜옵 같이 해보자고 말하지 그랬니
조카 : 삼촌은 리로딩하는 키도 모를껄요?ㅋ
나 :
[1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1]
파브르의eureka | 25/10/01 | 조회 1072 |보배드림
[7]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 | 25/10/01 | 조회 1927 |보배드림
[16]
냥더쿠 | 25/10/01 | 조회 3728 |보배드림
[8]
메리트 | 25/10/01 | 조회 679 |보배드림
[3]
보배드림 | 25/10/01 | 조회 1599 |보배드림
[3]
스티브잡새 | 25/10/01 | 조회 1005 |보배드림
[6]
Tesla | 25/10/01 | 조회 0 |루리웹
[5]
촉툴루 | 25/10/01 | 조회 0 |루리웹
[6]
칠서방 | 25/10/01 | 조회 2064 |보배드림
[33]
진박인병환욱 | 25/10/01 | 조회 0 |루리웹
[3]
체데크 | 25/10/01 | 조회 1014 |보배드림
[12]
유료친구서비스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3]
wonder2569 | 25/10/01 | 조회 3262 |보배드림
[4]
baddude | 25/10/01 | 조회 0 |루리웹
덤벼라 애송아
풋사과 같으니.
늑대 퍼리스킨을 낀 삼촌이 들어왔다. 그의 무기 모딩은 극단으로 줌속을 맞춘 기괴한 무언가 였다.
시작하고 몇분만에 궤도정찰기랑 건쉽뜨는거 보고 조카 오열할득
"내가 왕년에 구 모던2 멀티에서 매치 시작하자마자 AK47+마스터키 부착물로 안죽고 바로 전술핵 뽑아냈단다 애송이 새키야"
저 멀리서 팬티에 요상한 추장 머리띠를 두른 삼촌 캐릭터가 기본권총으로 내 대가리를 따갔다
미국에서 콜옵은 서든어택 급이었다
라고들 생각했으나 늙은 삼촌의 반응속도로는
젊은 피를 이길 수 없었다
내 얘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