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 삼촌이랑 콜옵 같이 해보자고 말하지 그랬니
조카 : 삼촌은 리로딩하는 키도 모를껄요?ㅋ
나 :
[33]
서르 | 09:00 | 조회 0 |루리웹
[10]
IceCake | 08:59 | 조회 0 |루리웹
[4]
스파르타쿠스.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3]
닉네임변경99 | 08:56 | 조회 0 |루리웹
[7]
ㄷㄷㄷ | 08:55 | 조회 138 |SLR클럽
[6]
슬리핑캣 | 08:55 | 조회 0 |루리웹
[5]
하즈키료2 | 08:54 | 조회 0 |루리웹
[10]
강등된 회원 | 08:53 | 조회 0 |루리웹
[4]
롱파르페 | 07:22 | 조회 0 |루리웹
[15]
토네르 | 08:50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1593729357 | 08:50 | 조회 0 |루리웹
[11]
존댓말유저 | 02:32 | 조회 0 |루리웹
[39]
포근한섬유탈취제 | 08:49 | 조회 0 |루리웹
[3]
긁민의힘 | 08:53 | 조회 93 |보배드림
[13]
걸인28호 | 08:35 | 조회 1415 |보배드림
덤벼라 애송아
풋사과 같으니.
늑대 퍼리스킨을 낀 삼촌이 들어왔다. 그의 무기 모딩은 극단으로 줌속을 맞춘 기괴한 무언가 였다.
시작하고 몇분만에 궤도정찰기랑 건쉽뜨는거 보고 조카 오열할득
"내가 왕년에 구 모던2 멀티에서 매치 시작하자마자 AK47+마스터키 부착물로 안죽고 바로 전술핵 뽑아냈단다 애송이 새키야"
저 멀리서 팬티에 요상한 추장 머리띠를 두른 삼촌 캐릭터가 기본권총으로 내 대가리를 따갔다
미국에서 콜옵은 서든어택 급이었다
라고들 생각했으나 늙은 삼촌의 반응속도로는
젊은 피를 이길 수 없었다
내 얘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