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코러스* | 25/10/01 | 조회 0 |루리웹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10/01 | 조회 0 |루리웹
[36]
황토색집 | 25/10/01 | 조회 0 |루리웹
[46]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1 | 조회 0 |루리웹
[0]
Herumil | 25/10/01 | 조회 0 |루리웹
[23]
겨울이사랑해 | 25/10/01 | 조회 0 |루리웹
[20]
야옹야옹야옹냥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1]
코러스* | 25/10/01 | 조회 0 |루리웹
[24]
AquaStellar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6]
一ノ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9]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1 | 조회 0 |루리웹
[3]
내가원조자칭 | 25/10/01 | 조회 445 |보배드림
[7]
코타리코 | 25/10/01 | 조회 252 |SLR클럽
[7]
blue# | 25/10/01 | 조회 288 |SLR클럽
[26]
김자기a | 25/10/01 | 조회 638 |보배드림
층간소음 안겪어보면 모르지 눈돌아감
이건 타살이 아니라 자살이에요
아니 저 옷보고 어떻게 안웃는뎈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Jojo스타일은 쪼금그래
아... 이탈리아에서 갱을 했다면 눈에 띄지도 않았을텐데
솔직히 저건 자연사 아니냐? 가끔 코난 보면 죽여달라고 똥꼬쇼 하는 인간들있음. 남의 집 쓰래기 뒤져서 해어지자고 보낸 편지 굳이 들고 티배깅 하던 할머니라던가.
고의가 아니더라도 죽이고 싶을텐데 저딴 소리까지 했으면... 뭐.... 가셔야지...
저주나 데스노트 같은거 쓸 수 있었다면 벌써 수십 번은 쓰고도 남을게 층간소음이지
옷걸이를 던졌다고 죽는 사람도 있는 와중에 저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