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4회 국무회의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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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연하고 상식적인 내용이 이제야 검토되다니..
검사가 더 이상 일반국민의 인생에 큰영향을 못 주도록 팔 다리 머리 다 짤라 오체분신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일반공무원이라는 자각을 뼛속깊이 새겨야한다.
중수청은 까딱하면 예전 검새짓 하려할것이고 기소청도 은근슬쩍 검새짓 하려할게 뻔하다. 일거수일투족, 숟가락 갯수 늘어나는 것까지 감시하고 일벌백계(최소 변호사자격취소)해야 그 더러운 습성이 사라질거임.
배상을 지금은 없어진 검찰이랑 대법원이랑 사이좋게 나눠서 피해보전까지 해주면 되겠당
MOVE_HUMORBEST/1788335
소수 집단의 이익을 위해 전 국민이 고통받는 일이 여러 분야에 있을텐데 강하게 처벌해야함 특히 공직자들이 그러면 진짜 인생을 끝장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