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루리웹-3196247717 | 15:34 | 조회 0 |루리웹
[24]
명빵 | 15:33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1033764480 | 15:28 | 조회 0 |루리웹
[51]
참새쟝 | 15:29 | 조회 0 |루리웹
[5]
Halol | 14:38 | 조회 0 |루리웹
[43]
시진핑 | 15:29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8463129948 | 15:28 | 조회 0 |루리웹
[39]
손오반 | 15:15 | 조회 690 |SLR클럽
[9]
파이랜xpg | 15:10 | 조회 1178 |SLR클럽
[0]
노비양반 | 15:18 | 조회 0 |루리웹
[10]
유산소 운동중 | 15:25 | 조회 0 |루리웹
[28]
조나단크레인 | 15:25 | 조회 0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15:24 | 조회 0 |루리웹
[12]
바람01불어오는 곳 | 15:21 | 조회 0 |루리웹
[16]
project1 | 15:21 | 조회 0 |루리웹
이 영화 좋았지, 나중에 그래도 일이 잘 풀리나 했는데 심근경색? 같은걸로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해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싱글맘이 장례식에서 고인의 생전말을 대신해주던가.
영국 국내 복지제도 이야긴데 양극화가 심한 나라는 어딜가나 다 통할 얘기라 공감이 많이 되었지
그래서 황금종려상을 받을만 했음
보면서 사회복지의 이유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됨 정말 명화
그 젊은 엄마가 처절하게 가슴 아프더라.
보면서 울었음 ㅜ
이거 원작은 못보고 톰행크스 나오는 헐리웃 리메이크로 본것 같은데 그 영화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