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이바모모이 | 16:45 | 조회 0 |루리웹
[11]
황교익 | 16:45 | 조회 0 |루리웹
[11]
유게렉카 | 16:43 | 조회 0 |루리웹
[40]
ㅡ_-]す~ | 16:45 | 조회 0 |루리웹
[6]
슈테른릿터 | 16:36 | 조회 0 |루리웹
[8]
이짜슥 | 16:43 | 조회 0 |루리웹
[11]
뇌내망상소 | 16:40 | 조회 0 |루리웹
[4]
달콤쌉쌀한 추억 | 16:29 | 조회 0 |루리웹
[25]
코러스* | 16:39 | 조회 0 |루리웹
[32]
데스티니드로우 | 16:40 | 조회 0 |루리웹
[45]
올때빵빠레 | 16:38 | 조회 0 |루리웹
[13]
슷홈 | 16:22 | 조회 259 |SLR클럽
[8]
사조룡 | 16:43 | 조회 505 |SLR클럽
[3]
???????????????? | 16:3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413857777 | 16:37 | 조회 0 |루리웹
새우젓....안넣어...?
4살때 아버지가 돼지국밥 먹일때부터 새우젓이었다고 하셨는데.....?
??? : 아씨 부추 쌩으로 먹는거 영 거슬리네~ 아니 이건 뭐 데쳐줘야 되는거 아닌가?
매우 무례함ㅇㅇ
소금통은 갖춰놓긴 하는데 넣는 사람은 못 봤음. 대부분 새우젓, 다대기로 간하는 선에서 끝나더라고
정구지 넣나 안넣나 별 차이도 없구만
새우젖은 감칠맛이고 짠맛은 소금으로 맞춰야지
간 맞출려고 새우젓이랑 국물 암만 넣어도 그 염도가 안 나오더라
내 입엔 소금 살짝 쳐야 간 맞더라..
맛있게 안먹으면 자기손해지 뭐.
그리고 돼지국밥은 밀양이 더 맛있음
이건 진짜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