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Herumil | 25/09/30 | 조회 0 |루리웹
[6]
무조건1등 | 25/09/30 | 조회 474 |보배드림
[4]
인간이밉다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713143637271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630180449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4]
에로스기 닌자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O'brien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7]
루니 집안에산다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9]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
e에스트e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전략적요충지 | 25/09/30 | 조회 0 |루리웹
[9]
TS녀양산공장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7]
쿠르스와로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6]
전국치즈협회장 | 25/09/30 | 조회 0 |루리웹
새우젓....안넣어...?
4살때 아버지가 돼지국밥 먹일때부터 새우젓이었다고 하셨는데.....?
??? : 아씨 부추 쌩으로 먹는거 영 거슬리네~ 아니 이건 뭐 데쳐줘야 되는거 아닌가?
매우 무례함ㅇㅇ
소금통은 갖춰놓긴 하는데 넣는 사람은 못 봤음. 대부분 새우젓, 다대기로 간하는 선에서 끝나더라고
정구지 넣나 안넣나 별 차이도 없구만
새우젖은 감칠맛이고 짠맛은 소금으로 맞춰야지
간 맞출려고 새우젓이랑 국물 암만 넣어도 그 염도가 안 나오더라
내 입엔 소금 살짝 쳐야 간 맞더라..
맛있게 안먹으면 자기손해지 뭐.
그리고 돼지국밥은 밀양이 더 맛있음
이건 진짜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