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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문은 북에도 좀
ㅆㅂ 지금 간체자 해석중인데 ㅆㅂ
꽤 진지하게 읽었는데 중간에 래래 차차차 뭔데 시발 ㅋㅋㅋㅋㅋ
뭔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끝났으니까
이것은 진짜 있었던 일이 틀림없다.
래래 차차차 라길래 뭔 드립이지 하고 내려보니 해병문학이었구나...
어디까지가 맞는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