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있다는 물 안내리는 친환경 화장실
걍 푸세식에 양변기 달아둔거 아님?
[2]
중복의장인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
료스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1]
지정생존자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3]
달콤쌉쌀한 추억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0]
지정생존자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3]
그날은 온다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6]
버스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3]
검은투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3]
비취 골렘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7]
작은You게이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
Aragaki Ayase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
심야FM | 25/09/30 | 조회 310 |SLR클럽
[7]
Ataraxia | 25/09/30 | 조회 331 |SLR클럽
[21]
끼꾸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저거 시골가면 있는 푸세식 화장실이잖아..
저거 프랑스보단 몽골 같이 물 부족한 나라에서 유용함. 전에 여행기에서 본 적 있음
몽골은 그냥 싸고 땅에 묻는게 아니였단 말인가!!
많이 좋아지긴 했네 ㅋㅋㅋㅋ
아무래도 아파트 같은 집합건물에서는 어렵지
나레이션도 프랑스인이 했나보네
무난하게 작동하는것만 보면 괜찮아보이는데
여름에 잘 덮어도 구더기 꼬여서 개판나는거랑
똥 지나가는 통로에 묻은 오물만으로도
물 안쓰는 그 예베군 간이화장실 냄새날거 생각하면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