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루리웹-1355050795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2]
MANGOMAN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713143637271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9]
Aragaki Ayase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
탕수육맨 | 25/09/30 | 조회 333 |SLR클럽
[10]
[X100]Dreamer | 25/09/30 | 조회 450 |SLR클럽
[2]
투데이올데이 | 25/09/30 | 조회 3330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25/09/30 | 조회 2154 |오늘의유머
[4]
타이탄정거장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
HIPass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1]
검은투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7]
후미카 쿰척쿰척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4]
AquaStellar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2]
메스가키 소악마 | 25/09/30 | 조회 0 |루리웹
어지간하면 엄마가 데려갈텐데 귀책사유가 엄마한테 있나보네 친권 뺏긴거보면. 아니면 포기한건가
이런 건 당사자들간의 문제라 우리같은 제3자가 생각할 게 아님
코쓱.....훌쩍.
멋진 이야기야
저거 첨 봤을때 그래도 쉰밥은 못 먹겠어서 운거라고 한 댓글이 생각난다
아빠가 비록 돈이 없어도 인복이 있네 분식집 아주머니가 애 챙겨줬고.. 아이도 아빠의 사랑 덕에 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