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벗바 | 09:06 | 조회 0 |루리웹
[5]
넥슨휴리첼 | 09:13 | 조회 0 |루리웹
[3]
감동브레이커 | 09:15 | 조회 0 |루리웹
[13]
IceCake | 09:14 | 조회 0 |루리웹
[22]
사쿠라치요. | 09:12 | 조회 0 |루리웹
[6]
닉네임변경99 | 09:09 | 조회 0 |루리웹
[11]
함떡마스터 | 09:12 | 조회 0 |루리웹
[8]
바닷바람 | 09:11 | 조회 0 |루리웹
[0]
뭘찢는다고요? | 08:42 | 조회 0 |루리웹
[8]
용들의왕 | 08:54 | 조회 0 |루리웹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8:00 | 조회 0 |루리웹
[18]
호가호위 | 09:08 | 조회 0 |루리웹
[13]
ㅍ.ㅍ | 09:08 | 조회 0 |루리웹
[10]
Angelmus | 09:02 | 조회 701 |SLR클럽
[7]
루리웹-2655603212 | 09:08 | 조회 0 |루리웹
어지간하면 엄마가 데려갈텐데 귀책사유가 엄마한테 있나보네 친권 뺏긴거보면. 아니면 포기한건가
이런 건 당사자들간의 문제라 우리같은 제3자가 생각할 게 아님
코쓱.....훌쩍.
멋진 이야기야
저거 첨 봤을때 그래도 쉰밥은 못 먹겠어서 운거라고 한 댓글이 생각난다
아빠가 비록 돈이 없어도 인복이 있네 분식집 아주머니가 애 챙겨줬고.. 아이도 아빠의 사랑 덕에 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