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DTS펑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6]
강등된 회원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6]
달콤쌉쌀한 추억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8]
蔣介石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DTS펑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
저혈당요정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5]
왕윙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sabotage110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1]
오난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오송연구원 | 25/09/30 | 조회 229 |SLR클럽
[15]
California.T | 25/09/30 | 조회 271 |SLR클럽
[7]
소소한향신료 | 25/09/30 | 조회 0 |루리웹
[9]
[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4]
반대포스터 | 25/09/30 | 조회 0 |루리웹
어지간하면 엄마가 데려갈텐데 귀책사유가 엄마한테 있나보네 친권 뺏긴거보면. 아니면 포기한건가
이런 건 당사자들간의 문제라 우리같은 제3자가 생각할 게 아님
코쓱.....훌쩍.
멋진 이야기야
저거 첨 봤을때 그래도 쉰밥은 못 먹겠어서 운거라고 한 댓글이 생각난다
아빠가 비록 돈이 없어도 인복이 있네 분식집 아주머니가 애 챙겨줬고.. 아이도 아빠의 사랑 덕에 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