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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ㅏㅏ
진짜 너무 순리대로가서 소름이 돋는구만
지들끼리 자위하면서 이정도면 재밌겠지 정도로 성공할수있는 시대가 아님을 인지해야하는데 모르고
맨날 겉멋든 주인공들 나와서 허세부리고
재미도 이해도 안가는 영화 자꾸 싸버리니까 망하지
그 헤어질 결심도 내가 봤을 땐
가족영화도 못됨, 연인끼리 볼 것도 못됨
그래서 사람 안가서 망한건데
아무튼 작품성 좋았다도르(좋긴했음) 으로 일반인 영알못 취급하더라
고양이가 돌아올때입니까 ㄷㄷ
저기서 말하는 지원금은 사기업끼리의 지원금이 아니라 국가지원금 얘기일 거라 좀 멀긴 했지
영진위에서 영화쪽에 지원금같은거 이미 나감
영화발전기금 뜯어서 어디 나가겠냐고 솔까
코로나가 영화 시장을 좀 먹긴 했죠 잘 나가고 있었는데 코로나 사태로 적자 보고 가격을 올린거라
코로나때라 이야기 할 순 있긴했지
저거 그냥 지원금 요구도 아니었음. 뒷구멍으로 스포츠 토토 지원금 달랬거든 ㅋㅋㅋ
대기업 규모로 성장한 문화사업에 정부지원금 박던 관행이 시대착오적인 개도국 관행이기도 하고..
뭐 시발 그만큼 컸으면 됐지 젖 못떼는 븅신 인증도 아니고 정부지원금은..
ㅋㅋㅋ 나랏돈 먹기 참 쉽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