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신화)강.간범을 때려죽인 아레스와 그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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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게 편하게 간듯
아무리 지 애비가 포세이돈이래도, 아레스랑 아테나 상대로 호감고닉 짓을 하다니...
포세이돈 특: 미친 가능충이라 아들중에 사이클롭스도 있음
??? : 와 이걸 사....아니 이렇게 편하게 죽네
괴물된뒤 영웅한테 처리되는 결말에서 원펀치면 곱게 간거 맞네
진짜 곱게 갔는데...?
아레스는 바람은 피워도 ㅈㄴ 순애바람이라 꼬신여자가 딸을 낳든 아들을 낳은 차별없이 사랑해주고 딸에게도 아들에게도 큰형인 헤파이스토스한테 받은 장신구와 무구들을 선물해줬음 ㅋㅋ
3,4,5 각각 한건만으로도 죽을거 같은데
용케 12345 할때까지 살아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