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걸이핥고싶다 | 19:13 | 조회 0 |루리웹
[7]
달콤쌉쌀한 추억 | 19:14 | 조회 0 |루리웹
[8]
HIPass | 19:07 | 조회 0 |루리웹
[4]
pooqja | 19:09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3864웹 | 19:14 | 조회 0 |루리웹
[10]
시스프리 메이커 | 19:11 | 조회 0 |루리웹
[7]
타이어프라프치노 | 19:12 | 조회 0 |루리웹
[1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9:11 | 조회 0 |루리웹
[10]
신 사 | 19:07 | 조회 0 |루리웹
[32]
라이센 | 19:12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1683492117 | 19:08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0423687882 | 19:10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28749131 | 19:1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511110766 | 18:58 | 조회 0 |루리웹
[11]
쫀득한 카레 | 19:05 | 조회 0 |루리웹
다수의 사람들이 단정한 복장에서 신뢰감을 느끼고 그렇게 받아들이는건 사회적 약속이나 통념의 영역입니다. 격식있는 자리나 예의가 필요한 자리에서 그렇게 입어야한다는 일종의 에티켓이나 규범, 그리고 그렇게 입지않았을경우 그걸 어긴거 같다고 느끼는것도 다 마찬가지구요
복장 규정이 없는 경우 그 상식을 깨는 사람들이 늘 존재합니다. 무릎 다 늘어난 트레이닝복 부터 할머니들이 즐겨입는 고쟁이 바지까지 다양합니다.
그거야 님의 고정관념이죠.
이거 겸공에서 파는 모자라서 쓰고나와도 암말 안한거죠 ^^
PPL뿐 아니라 겸공에는 다양한 복장이 이미 많이 나왔어요.
양지열 변호사가 모자쓰고 출연한적도 이미 있었구요.
소개팅 할 때 반바지에 모자 푹 눌러 쓰고 가면 좋아 하겠죠
TPO 개념이 없으신건가?
기자의 복장은 현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아나운서는 아니죠.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복장 안따지는 서양애들도 아나운서들은 갖춰입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