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노비양반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4]
쿠르스와로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713143637271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
무적광개토 | 25/09/30 | 조회 125 |보배드림
[5]
루쌀 | 25/09/30 | 조회 783 |보배드림
[0]
찢썩렬 | 25/09/30 | 조회 282 |보배드림
[0]
ccccccc | 25/09/30 | 조회 842 |보배드림
[1]
노숙페이쓰 | 25/09/30 | 조회 675 |보배드림
[1]
내란세력척결 | 25/09/30 | 조회 583 |보배드림
[12]
감동브레이커 | 00:00 | 조회 3041 |오늘의유머
[7]
좋은칭구 | 25/09/30 | 조회 204 |SLR클럽
[7]
시스프리 메이커 | 25/09/30 | 조회 0 |루리웹
[0]
데이트어러브라이브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7]
코로로코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
| 25/09/30 | 조회 0 |루리웹
나 저거 처음에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렸어
결국 숫가락으로 퍼먹음
조금 따뜻해지면 흐물흐물 분해됨
저게 왜 불호??????
초장 찍오 묵으믄 맛도리제
편육은 확실히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별로 안좋아함
고기싫엇
돼지 머리지방을 가득 안넣으면 호
이게 의외로 호불호 갈리더라. 난 쑥쑥 들어가던데
유사고기란 느낌이 싫어.
어릴때 편육 처음 먹어보고 와! 신개념 고기! 은근히 맛있네 했는데 요즘은 맛있게 하는곳이 없더라
편육은 자고로 시장통에서 삶아주는 게 진퉁이지
못 먹음...
없어서.
난 편육 식감이 싫어
수육에 달린 뼈씹는거랑은 다른 느낌이야
상가집에서도 호불호 갈리는지 요즘은 족발이나 오리나오는집 은근 많더라 .. 난 극호
어릴땐 절대 안먹었지만
지금은 진짜 없어서 못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