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무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4]
구구일오삼구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9]
토니아이오미 | 25/09/30 | 조회 373 |SLR클럽
[1]
강등된 회원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5324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SPOILER MANIA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DTS펑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6]
강등된 회원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6]
달콤쌉쌀한 추억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8]
蔣介石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DTS펑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
저혈당요정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5]
왕윙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sabotage110 | 25/09/30 | 조회 0 |루리웹
나 저거 처음에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렸어
결국 숫가락으로 퍼먹음
조금 따뜻해지면 흐물흐물 분해됨
저게 왜 불호??????
초장 찍오 묵으믄 맛도리제
편육은 확실히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별로 안좋아함
고기싫엇
돼지 머리지방을 가득 안넣으면 호
이게 의외로 호불호 갈리더라. 난 쑥쑥 들어가던데
유사고기란 느낌이 싫어.
어릴때 편육 처음 먹어보고 와! 신개념 고기! 은근히 맛있네 했는데 요즘은 맛있게 하는곳이 없더라
편육은 자고로 시장통에서 삶아주는 게 진퉁이지
못 먹음...
없어서.
난 편육 식감이 싫어
수육에 달린 뼈씹는거랑은 다른 느낌이야
상가집에서도 호불호 갈리는지 요즘은 족발이나 오리나오는집 은근 많더라 .. 난 극호
어릴땐 절대 안먹었지만
지금은 진짜 없어서 못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