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파괴된 사나이 | 13:17 | 조회 0 |루리웹
[7]
토후르 | 13:11 | 조회 0 |루리웹
[14]
슈팝파 | 12:09 | 조회 3952 |보배드림
[11]
Kopola | 13:19 | 조회 714 |SLR클럽
[2]
순규앓이 | 13:18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886670262 | 13:12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12:59 | 조회 0 |루리웹
[24]
+08°08′03.4″ | 13:06 | 조회 0 |루리웹
[19]
행인A씨 | 13:16 | 조회 0 |루리웹
[19]
kimmc | 13:14 | 조회 0 |루리웹
[16]
존댓말쓰는 유머기자 | 13:13 | 조회 0 |루리웹
[22]
후지미 요스케군 | 13:06 | 조회 0 |루리웹
[2]
시진핑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2]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13:10 | 조회 0 |루리웹
[29]
방구석 한니발 | 13:08 | 조회 0 |루리웹
나 저거 처음에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렸어
결국 숫가락으로 퍼먹음
조금 따뜻해지면 흐물흐물 분해됨
저게 왜 불호??????
초장 찍오 묵으믄 맛도리제
편육은 확실히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별로 안좋아함
고기싫엇
돼지 머리지방을 가득 안넣으면 호
이게 의외로 호불호 갈리더라. 난 쑥쑥 들어가던데
유사고기란 느낌이 싫어.
어릴때 편육 처음 먹어보고 와! 신개념 고기! 은근히 맛있네 했는데 요즘은 맛있게 하는곳이 없더라
편육은 자고로 시장통에서 삶아주는 게 진퉁이지
못 먹음...
없어서.
난 편육 식감이 싫어
수육에 달린 뼈씹는거랑은 다른 느낌이야
상가집에서도 호불호 갈리는지 요즘은 족발이나 오리나오는집 은근 많더라 .. 난 극호
어릴땐 절대 안먹었지만
지금은 진짜 없어서 못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