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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 25/09/30 | 조회 0 |루리웹
뭐지 매형 글이 아니잖아..
쫓겨나면서도 예스 처남집에간다 야스 하고왔을거라봄
???: 처남집에 속옷이랑 잠옷 좀 둬야겠네
힘찬이 케이스가 뭔지 몰라서 이해를 못하겠다,,,ㅠㅠ
힘찬이가 애 이름이야
애엄마가 자궁에 힘찬이가 있으니까 엄마를 케이스라 부르는거
아기 보관함이라고
배에 아이가 잇어요..
힘찬이가 뱃속에 들어있으니 임산부한테 케이스라 부르다 혼남
ㅎㅎㅎ 그렇군요,,,이해했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문장 이해력이 딸리나,,,,이걸 왜 생각못했는지,,,힘찬이 사건이 있어서 그런 케이스란건지 알고,,,ㅎㅎ
첫줄에 누나 지금 임신중(태명 힘찬이) 라고 적혀있긴한데
슥 보고 넘어가면 못볼수도 있지 뭐
내 친구는 자기 딸보고
내가만든 내 담당일진 이라고 하던데 ㅋㅋㅋ
카운터 [맞고 배뚫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