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서 재능에 너무 괘념치 않는게 좋은것 같음
동종 업계에서 일하면서 진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오지게 많은게 세상인데
그런 사람들 보면서 나보다 경력도 적은데, 나이도 어린데 이런거 하나하나 따지면서 사니까 자존감 심하게 떨어짐
그냥 쟤는 잘하니까 많이 물어보고 많은 지식을 얻어가자 나도 뭐 잘난거 있겠지하고 넘어가는게 속 편하더라
저 사람은 일을 잘하지만 나도 잘하는 무언가가 있으니 너무 낙심하며 살지말자 다들
[3]
이름이이름 | 07:4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696264539 | 08:44 | 조회 0 |루리웹
[5]
자연사를권장 | 08:41 | 조회 0 |루리웹
[11]
무희 | 08:4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2655603212 | 08:42 | 조회 0 |루리웹
[9]
리넨 | 08:34 | 조회 0 |루리웹
[13]
깡프로 | 08:39 | 조회 0 |루리웹
[10]
강등된 회원 | 08:36 | 조회 0 |루리웹
[19]
lloll | 08:38 | 조회 0 |루리웹
[12]
시진핑 | 08:24 | 조회 0 |루리웹
[20]
깡프로 | 08:35 | 조회 0 |루리웹
[6]
기관총사수 | 08:30 | 조회 0 |루리웹
[11]
강등된 회원 | 08:33 | 조회 0 |루리웹
[10]
참치는TUNA | 08:30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696264539 | 08:24 | 조회 0 |루리웹
솔직히 나보다 경력이 짧네 뭐네 해도 결국 잘하는건 맞으니까 인정하고 가야지 괜히 추하게 구질구질하게 굴면 나만 안좋음.
재능을 바라볼 만큼의 자리까지 가는것도 쉽지 않아서.
하지만 난 잘하는게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