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함떡마스터 | 25/09/30 | 조회 0 |루리웹
[6]
사메코 사바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
FU☆FU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4]
여섯번째발가락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2]
만화그리는 핫산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098847581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
이장님오른팔 | 25/09/30 | 조회 1856 |보배드림
[19]
공허의 금새록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고위공직자수사처 | 25/09/30 | 조회 3104 |보배드림
[4]
이장님오른팔 | 25/09/30 | 조회 1808 |보배드림
[3]
2찍은물파스A형좆 | 25/09/30 | 조회 1491 |보배드림
[0]
메기탕 | 25/09/30 | 조회 1041 |보배드림
[3]
함이로재 | 25/09/30 | 조회 1315 |보배드림
[18]
루리웹-1098847581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
찢썩렬 | 25/09/30 | 조회 953 |보배드림
그래서 더 맛있는 법임
"이어졌어도 난관이 존재하고 있음"
"틀림없이 이어지는 편이 불행함"
"그럼에도 서로를 사랑하는 걸 포기하지 않음"
마키마로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니까 ㅋㅋㅋ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이미 물려버린것이야
지금보면 1,2부의 차이점은 마키마가 아닌가 싶음
마키마가 너무나 완벽한 빌런이야..
레제도 아키도 파워도 서사가 미쳐날뛰게 되는것도 결국 마키마란 캐릭이 완성시켜준듯
ㄹㅇ 2부 신캐들 매력이 1부보다 한참 떨어짐...
"스스로 행복해진다면 나야 좋지ㅋㅋㅋㅋ"
2부도 결국 겐지의 불행에 초점을 두는데 메인 빌런이란게 없이 진행하니 이도저도 아닌 느낌인듯
소년소녀가 불행을 딛고 뜨겁게 사랑하는 모습은 진짜 개 아름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