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Tesla | 20:02 | 조회 0 |루리웹
[36]
존댓말쓰는 유머기자 | 19:58 | 조회 0 |루리웹
[12]
| 19:54 | 조회 0 |루리웹
[7]
킥복서 | 19:58 | 조회 407 |SLR클럽
[1]
발빠진 쥐 | 19:1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19:54 | 조회 0 |루리웹
[6]
진진쿠마 | 19:56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1098847581 | 19:55 | 조회 0 |루리웹
[4]
루니 집안에산다 | 19:48 | 조회 0 |루리웹
[5]
라이엇드릴 | 19:11 | 조회 0 |루리웹
[21]
오줌만싸는고추 | 19:52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9:49 | 조회 0 |루리웹
[17]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9:52 | 조회 0 |루리웹
[1]
쌈무도우피자 | 19:26 | 조회 0 |루리웹
[11]
오줌만싸는고추 | 19:50 | 조회 0 |루리웹
울림이 큰.
난 어머니보다 먼저 죽어야지...
지 좋자고 불효의 최고봉이란걸 할라하네
그게 제일 불효임 .
ㅍㅁ들이 '엄마 나 낳지마'
하는거랑 판박이네ㅋㅋ
이게 뭔 헛소리야
페미는 좀...이긴 한데 그게 그거긴 하네
감동적인 사연,,,, 감동적인 글솜씨,,,, 진짜 순간 울컥했네
울었다
난 다른 의미로 엄마같은 사람하고 절대 결혼안하고 싶긴함. 엄마를 정말 사랑하고 나한테 헌신도 많이 해주시지만 성격이 너무 드세서 집안 남자들이 너무 눈치보고 힘들때가 많았음. 내 아내될 사람까지 그런 사람 만나서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