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오미자만세 | 18:45 | 조회 0 |루리웹
[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1:55 | 조회 0 |루리웹
[15]
쌈무도우피자 | 18:42 | 조회 0 |루리웹
[13]
뭘쳐다봐유게뤼 | 18:4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630180449 | 25/09/2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630180449 | 25/09/2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630180449 | 15:13 | 조회 0 |루리웹
[12]
발빠진 쥐 | 18:41 | 조회 0 |루리웹
[17]
저는 정상인입니다 | 18:41 | 조회 0 |루리웹
[10]
상게망게후후 | 18:38 | 조회 0 |루리웹
[36]
오줌만싸는고추 | 18:41 | 조회 0 |루리웹
[8]
이모씨 | 18:39 | 조회 0 |루리웹
[15]
황토색집 | 18:37 | 조회 0 |루리웹
[7]
뭘쳐다봐유게뤼 | 18:37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1593729357 | 18:38 | 조회 0 |루리웹
울림이 큰.
난 어머니보다 먼저 죽어야지...
지 좋자고 불효의 최고봉이란걸 할라하네
그게 제일 불효임 .
ㅍㅁ들이 '엄마 나 낳지마'
하는거랑 판박이네ㅋㅋ
이게 뭔 헛소리야
페미는 좀...이긴 한데 그게 그거긴 하네
감동적인 사연,,,, 감동적인 글솜씨,,,, 진짜 순간 울컥했네
울었다
난 다른 의미로 엄마같은 사람하고 절대 결혼안하고 싶긴함. 엄마를 정말 사랑하고 나한테 헌신도 많이 해주시지만 성격이 너무 드세서 집안 남자들이 너무 눈치보고 힘들때가 많았음. 내 아내될 사람까지 그런 사람 만나서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