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DDOG+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7]
오미자만세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1]
하와와와와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6]
Ad Hoc2675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2]
상게망게후후 | 25/09/30 | 조회 0 |루리웹
[9]
서지.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
닉네임변경99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25/09/30 | 조회 0 |루리웹
[9]
Hellrazor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순규앓이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안유댕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6]
아빠가안티 | 25/09/30 | 조회 410 |SLR클럽
[18]
그린모아 | 25/09/30 | 조회 730 |SLR클럽
[3]
메사이안소드 | 25/09/30 | 조회 0 |루리웹
물고기의 복수다!
하여튼 이게 뭐가 뜨겁다고ㅋㅋㅋ앗뜨거
저거 어떤건 잡을만하고 어떤건 진짜 뜨거워서 반사적으로 손이 튕기더라
직원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내려놔서 속는사람 많다는 ㅋㅋ
이게 밥을 막 담아주는건 괜찮은데 저대로 보온통에 넣어둔건
진짜 존나 뜨거움ㅋㅋㅋㅋㅋ
분명 아줌마는 아무렇지않게 맨손으로 집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2중으로 된 그릇으로 그렇게 뜨거운 가게는 많이 안보이더라
신기한게 나 고슴도치 키울때 처음엔 가시가 그렇게 따갑고 가렵더니 나중엔 걍 공처럼 손에 들고다님
가시 잔뜩 세워도 걍 손에 올려놓고 있으면 이놈이 신기하듯 가시점점 풀면서 구경함
이 작가님 자캐 진짜 너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