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안농운어디갔노 | 25/09/30 | 조회 2047 |보배드림
[18]
구구일오삼구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
달콤한인내 | 25/09/30 | 조회 2471 |보배드림
[5]
(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JohnnyBoy | 25/09/30 | 조회 1949 |보배드림
[8]
용산딸잽이 | 25/09/30 | 조회 2081 |보배드림
[2]
이응과함께 | 25/09/30 | 조회 1465 |보배드림
[30]
행복한강아지 | 25/09/30 | 조회 0 |루리웹
[9]
킥복서 | 25/09/30 | 조회 790 |SLR클럽
[12]
Zhenya | 25/09/30 | 조회 1406 |보배드림
[7]
감동브레이커 | 25/09/30 | 조회 2191 |오늘의유머
[18]
[X100]Dreamer | 25/09/30 | 조회 870 |SLR클럽
[1]
Dr 1O년차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
행복한강아지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2]
안유댕 | 25/09/30 | 조회 0 |루리웹
휴 저걸 뒤로 넣는줄
좀 뜬금없지만 갑상선 잘잡는다고 하길래 뭔소린가하고 눌렀다...
효과음도 번역 됐길래 정발 됐나!!! 했는데 아직이라 아쉽더라... 암튼 감정선 워낙 잘 잡으셔서 이 작가분 작품은 보다보면 사람이 느껴져서 좋음.
호모 게이 작품만 아니라면 진짜 감정선이나 연출 하나는 일품이라는분
호모게이인건 그냥 넘어가겟는데 너무 하드한게 나옴..
어부들의 선창가 최고였어
들어오자마자 닉네임보고 어느 작가일줄 알았음..
만화 자체의 기본기가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