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오줌만싸는고추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6]
메리트 | 25/09/30 | 조회 2904 |보배드림
[31]
[西風]-날아라 | 25/09/30 | 조회 1163 |SLR클럽
[4]
데어라이트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THE오이리턴즈!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
올때빵빠레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098847581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6456878964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2]
빛나핑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8749131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
UniqueAttacker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7]
구라밈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4]
PAKIN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1]
히틀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9]
행복한강아지 | 25/09/30 | 조회 0 |루리웹
국왕님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참된 호걸?
우주적 존재가 지구를 살리고 싶으면 국왕이 벌거벗고 춤을 추라고 하는 가슴아픈 장면이죠..
고작 벌거벗고 춤추는거로 인류 보존이면 웃으면서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 우주적 존재가 혹시 국왕의 가족들은 참살시키고 백성을 인질로 잡고 시킨건가
이게 시작이라서 그럴듯.
굴복했으니 이제 이것저것 수탈 당하던가 할테니.
일본이 그랬듯이
국가 치욕의 날
그나마 오뎅이랑 달리 국민들도 대강 알고는 있는 모양인데ㅋㅋㅋ
고다이바 왕님
그리고 약속을 어기고 잔혹한 짓을 일삼은 마왕에게 깊은 흉터를 남기고 처형당하는
볼때마다 후지타 선생이 생각나는거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