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구식이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
파란산타 | 25/09/30 | 조회 592 |보배드림
[7]
좋은날있갔지 | 25/09/30 | 조회 1975 |보배드림
[7]
안농운어디갔노 | 25/09/30 | 조회 2047 |보배드림
[18]
구구일오삼구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
달콤한인내 | 25/09/30 | 조회 2471 |보배드림
[5]
(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JohnnyBoy | 25/09/30 | 조회 1949 |보배드림
[8]
용산딸잽이 | 25/09/30 | 조회 2081 |보배드림
[2]
이응과함께 | 25/09/30 | 조회 1465 |보배드림
[30]
행복한강아지 | 25/09/30 | 조회 0 |루리웹
[9]
킥복서 | 25/09/30 | 조회 790 |SLR클럽
[12]
Zhenya | 25/09/30 | 조회 1406 |보배드림
[7]
감동브레이커 | 25/09/30 | 조회 2191 |오늘의유머
[18]
[X100]Dreamer | 25/09/30 | 조회 870 |SLR클럽
국왕님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참된 호걸?
우주적 존재가 지구를 살리고 싶으면 국왕이 벌거벗고 춤을 추라고 하는 가슴아픈 장면이죠..
고작 벌거벗고 춤추는거로 인류 보존이면 웃으면서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 우주적 존재가 혹시 국왕의 가족들은 참살시키고 백성을 인질로 잡고 시킨건가
이게 시작이라서 그럴듯.
굴복했으니 이제 이것저것 수탈 당하던가 할테니.
일본이 그랬듯이
국가 치욕의 날
그나마 오뎅이랑 달리 국민들도 대강 알고는 있는 모양인데ㅋㅋㅋ
고다이바 왕님
그리고 약속을 어기고 잔혹한 짓을 일삼은 마왕에게 깊은 흉터를 남기고 처형당하는
볼때마다 후지타 선생이 생각나는거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