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야근왕하드워킹 | 13:25 | 조회 0 |루리웹
[10]
시진핑 | 13:19 | 조회 0 |루리웹
[10]
니디티 | 12:04 | 조회 0 |루리웹
[10]
검은투구 | 13:19 | 조회 0 |루리웹
[8]
이누꼬 | 13:18 | 조회 963 |보배드림
[15]
루리웹-4889162368 | 13:22 | 조회 0 |루리웹
[2]
의족임꺽정 | 13:13 | 조회 526 |보배드림
[11]
WokeDEI8647 | 13:19 | 조회 0 |루리웹
[18]
체데크 | 13:01 | 조회 3874 |보배드림
[16]
행복한강아지 | 13:21 | 조회 0 |루리웹
[17]
칠서방 | 12:55 | 조회 4897 |보배드림
[7]
익호꿍 | 12:51 | 조회 1327 |보배드림
[24]
루리웹-9630180449 | 13:20 | 조회 0 |루리웹
[3]
윤셕열 | 12:50 | 조회 2119 |보배드림
[11]
Sunkyoo | 12:45 | 조회 3783 |보배드림
국왕님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참된 호걸?
우주적 존재가 지구를 살리고 싶으면 국왕이 벌거벗고 춤을 추라고 하는 가슴아픈 장면이죠..
고작 벌거벗고 춤추는거로 인류 보존이면 웃으면서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 우주적 존재가 혹시 국왕의 가족들은 참살시키고 백성을 인질로 잡고 시킨건가
이게 시작이라서 그럴듯.
굴복했으니 이제 이것저것 수탈 당하던가 할테니.
일본이 그랬듯이
국가 치욕의 날
그나마 오뎅이랑 달리 국민들도 대강 알고는 있는 모양인데ㅋㅋㅋ
고다이바 왕님
그리고 약속을 어기고 잔혹한 짓을 일삼은 마왕에게 깊은 흉터를 남기고 처형당하는
볼때마다 후지타 선생이 생각나는거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