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대지뇨속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8]
함떡마스터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1]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30 | 조회 0 |루리웹
[0]
썩려라빵으로가즈아 | 25/09/30 | 조회 287 |보배드림
[1]
2찍분쇄기 | 25/09/30 | 조회 173 |보배드림
[3]
대고구려연개소문 | 25/09/30 | 조회 950 |보배드림
[5]
걸인28호 | 25/09/30 | 조회 571 |보배드림
[32]
구라밈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
하의마트러가요 | 25/09/30 | 조회 692 |보배드림
[8]
Just Ib | 25/09/30 | 조회 0 |루리웹
[9]
온니바게뜨 | 25/09/30 | 조회 556 |보배드림
[4]
후니형 | 25/09/30 | 조회 1096 |보배드림
[43]
자위곰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4]
용산개고기가족사기단 | 25/09/30 | 조회 1942 |보배드림
[3]
데이오브솔다도 | 25/09/30 | 조회 1588 |보배드림
국왕님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참된 호걸?
우주적 존재가 지구를 살리고 싶으면 국왕이 벌거벗고 춤을 추라고 하는 가슴아픈 장면이죠..
고작 벌거벗고 춤추는거로 인류 보존이면 웃으면서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 우주적 존재가 혹시 국왕의 가족들은 참살시키고 백성을 인질로 잡고 시킨건가
이게 시작이라서 그럴듯.
굴복했으니 이제 이것저것 수탈 당하던가 할테니.
일본이 그랬듯이
국가 치욕의 날
그나마 오뎅이랑 달리 국민들도 대강 알고는 있는 모양인데ㅋㅋㅋ
고다이바 왕님
그리고 약속을 어기고 잔혹한 짓을 일삼은 마왕에게 깊은 흉터를 남기고 처형당하는
볼때마다 후지타 선생이 생각나는거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