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베아트리체 남편놈 | 16:58 | 조회 0 |루리웹
[8]
IceNight | 16:57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4688145470 | 25/09/23 | 조회 0 |루리웹
[12]
Prophe12t | 16:56 | 조회 0 |루리웹
[17]
오줌만싸는고추 | 17:01 | 조회 0 |루리웹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6:54 | 조회 0 |루리웹
[25]
파이올렛 | 16:54 | 조회 0 |루리웹
[14]
대지뇨속 | 16:54 | 조회 0 |루리웹
[6]
아이슈쿠임(*`д´) | 16:53 | 조회 560 |SLR클럽
[11]
대충하다망함 | 16:54 | 조회 0 |루리웹
[20]
간케 | 16:54 | 조회 0 |루리웹
[16]
검은침묵 | 16:50 | 조회 0 |루리웹
[34]
말랑뽀잉 | 16:53 | 조회 0 |루리웹
[9]
대지뇨속 | 16:53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8687782345 | 16:52 | 조회 0 |루리웹
국왕님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참된 호걸?
우주적 존재가 지구를 살리고 싶으면 국왕이 벌거벗고 춤을 추라고 하는 가슴아픈 장면이죠..
고작 벌거벗고 춤추는거로 인류 보존이면 웃으면서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 우주적 존재가 혹시 국왕의 가족들은 참살시키고 백성을 인질로 잡고 시킨건가
이게 시작이라서 그럴듯.
굴복했으니 이제 이것저것 수탈 당하던가 할테니.
일본이 그랬듯이
국가 치욕의 날
그나마 오뎅이랑 달리 국민들도 대강 알고는 있는 모양인데ㅋㅋㅋ
고다이바 왕님
그리고 약속을 어기고 잔혹한 짓을 일삼은 마왕에게 깊은 흉터를 남기고 처형당하는
볼때마다 후지타 선생이 생각나는거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