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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독기 ㅋㅋ
우리쪽 ㅈ토피아 -> 다죽자
저쪽 ㅈ토피아 -> 내가 잘났고 내가 슬프니까 둥가둥가 해줘
확실히 구리빛 피부가 이쁘다
오늘 그냥 문득 버스에서 팔다리 쭉뻗고 있다가 내 자신이 응꼬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와 전신 똥꼬인간;
짤을 안올리고 문학으로만 승부하는 타입이구나
강하네
마지막은 좋게 말하면 그냥 감수성이 풍부한 걸수도 있는데 느그는 뉴욕 가본적 없제? ㅋㅋㅋ 라는게 문제군
내 세상이 어쩌구
목숨을 어쩌구
마지막건 장근석 생각도 나는구만
뉴욕 헤럴드 트리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