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캔디화이트 | 25/09/30 | 조회 1129 |보배드림
[15]
동북세력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
체데크 | 25/09/30 | 조회 1609 |보배드림
[6]
용산딸잽이 | 25/09/30 | 조회 1664 |보배드림
[8]
Sunkyoo | 25/09/30 | 조회 638 |보배드림
[11]
등꽃 | 25/09/30 | 조회 1863 |보배드림
[10]
쎅쓰쎅쓰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체데크 | 25/09/30 | 조회 1648 |보배드림
[8]
루리웹-3356003536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2]
진짜싼아이 | 25/09/30 | 조회 4319 |보배드림
[5]
프로파일럿 | 25/09/30 | 조회 1762 |보배드림
[6]
마다가스카㉿^^ | 25/09/30 | 조회 190 |SLR클럽
[9]
㈜예수 | 25/09/30 | 조회 422 |SLR클럽
[5]
Hankkw0 | 25/09/30 | 조회 0 |루리웹
[9]
로시난떼 | 25/09/30 | 조회 0 |루리웹
다른 설정 생각해봄 성배전쟁하지 않음 소방관 루트에
퍼스트인 라스트아윳 자처할테니까 오래살기 힘들지
소방관도 수호자 인가?? 타이가랑 살면 소방관으로 요절 안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군
뭔가 나스 스타일을 보면 그리스 신화식의 운명론 같은 거 선호하는 것 같더라. 정해진 운명에선 못 벗어난다는 느낌?
수호자 포기한다고해도
고유결계때문에 마술 쓸수록 언젠가는
본인이 본인 고유결계에 침식되는 결말아닌가?
에미야면 잘린 사지로도 어떻게든 살아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