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
최전방고라니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8]
DTS펑크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0]
뱍뱍박뱍박박뱍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
오지치즈 | 25/09/29 | 조회 0 |루리웹
[2]
맨하탄 카페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
작은You게이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272249194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2]
아니메점원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2]
8BitDragon | 25/09/30 | 조회 0 |루리웹
[6]
쭈꾸루 | 25/09/30 | 조회 122 |SLR클럽
[25]
코로로코 | 25/09/30 | 조회 0 |루리웹
[6]
BoomFire | 25/09/30 | 조회 0 |루리웹
다른 설정 생각해봄 성배전쟁하지 않음 소방관 루트에
퍼스트인 라스트아윳 자처할테니까 오래살기 힘들지
소방관도 수호자 인가?? 타이가랑 살면 소방관으로 요절 안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군
뭔가 나스 스타일을 보면 그리스 신화식의 운명론 같은 거 선호하는 것 같더라. 정해진 운명에선 못 벗어난다는 느낌?
수호자 포기한다고해도
고유결계때문에 마술 쓸수록 언젠가는
본인이 본인 고유결계에 침식되는 결말아닌가?
에미야면 잘린 사지로도 어떻게든 살아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