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달콤쌉쌀한 추억 | 25/10/01 | 조회 0 |루리웹
[3]
Mikuformiku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5]
용들의왕 | 25/10/01 | 조회 0 |루리웹
[30]
잭오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0489069361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3]
FuckingJapan | 25/10/01 | 조회 630 |보배드림
[13]
그만살고싶다 | 25/10/01 | 조회 392 |SLR클럽
[21]
인생은선택이다 | 25/10/01 | 조회 3663 |보배드림
[11]
버스 | 25/10/01 | 조회 0 |루리웹
[2]
호타룽룽 | 25/09/25 | 조회 0 |루리웹
[7]
Type88Tank | 25/10/01 | 조회 0 |루리웹
[15]
야옹야옹야옹냥 | 25/10/01 | 조회 0 |루리웹
[5]
나래여우 | 25/10/01 | 조회 0 |루리웹
[4]
TWOI | 25/10/01 | 조회 0 |루리웹
[6]
Aragaki Ayase | 25/10/01 | 조회 0 |루리웹
예로 부터 그런 말이 있었지...
자정능력을 상실한 집단은 문제의 본질 그 자체가 된 것이라고...
권력만을 좇는 검찰이 문제라서 자성의 목소리를 원했지만, 수십년간 권력에 편승해서 자정능력을 상실한 검찰은
그 자체로 권력만 탐하는 집단이 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