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따뜻한고무링우유 | 00:01 | 조회 0 |루리웹
[16]
| 00:31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0:22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0:13 | 조회 0 |루리웹
[10]
지정생존자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1]
부추창펀 | 00:21 | 조회 0 |루리웹
[1]
[ | 00:28 | 조회 0 |루리웹
[11]
| 00:23 | 조회 0 |루리웹
[7]
거유OL쟈응 | 00:16 | 조회 0 |루리웹
[16]
맨하탄 카페 | 00:05 | 조회 0 |루리웹
[8]
5324 | 00:05 | 조회 0 |루리웹
[18]
빡빡이아저씨 | 00:17 | 조회 0 |루리웹
[5]
까칠한토끼 | 00:18 | 조회 73 |보배드림
[19]
알케이데스 | 00:20 | 조회 0 |루리웹
[4]
웃으면만사형통 | 00:00 | 조회 474 |보배드림
90년대 게임 감성 ㅋㅋㅋㅋ
2000년대 초인가?
아니 아무리 가도 00년대 초 화질 까지는 아니지
아니 당시에 스릴러 게임들이 의도적으로 저렇게 화질 조졌던거 이야기하는거일거.
1990 년대는 확실히 저랬는데 2000 년대 초에도 저런 작품들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90년대 스릴러 비주얼/사운드 노벨에 나올 법한 이미지가...
학교에서 생긴 무서운 일이었나? 그거 생각남
츠키코모리 ㄹㅇ
고전 스릴러 게임들 배경이 저런식이었지...
카마이타치의 밤 배경같은데
https://www.youtube.com/watch?v=8JjWyn0t6HY
갑자기 김전일 오프닝 생각났어
예전에 비주얼노벨 중에 저런 식으로 일부러 화질조진 실사를 배경으로 쓰는 작품들 있지 않았나 ㅋㅋ
256색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