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걸인28호 | 25/09/30 | 조회 1853 |보배드림
[1]
용산딸잽이 | 25/09/30 | 조회 717 |보배드림
[3]
찢썩렬 | 25/09/30 | 조회 797 |보배드림
[11]
루리웹-5505018087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
찢썩렬 | 25/09/30 | 조회 1695 |보배드림
[3]
Inigma | 25/09/30 | 조회 1617 |보배드림
[2]
일베자지절단 | 25/09/30 | 조회 1210 |보배드림
[18]
올때빵빠레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A9]도니도니 | 25/09/30 | 조회 306 |SLR클럽
[11]
흡혈귀nx10 | 25/09/30 | 조회 586 |SLR클럽
[11]
맥대지 | 25/09/30 | 조회 4070 |보배드림
[9]
시간여행자 | 25/09/30 | 조회 867 |SLR클럽
[2]
행복한강아지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야옹야옹야옹냥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박제사고요 | 25/09/30 | 조회 0 |루리웹
아들인줄 ㄷㄷㄷ
남편이 동안이네
45살로 보이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접대용 멘트를 진짜로 착각한다는거다.
어려 보인다면 좋아하니까 예의상 그냥 해 준 말인데 그걸 찰떡 같이 믿고 진짜 엄청나게 어려 보이는줄 안다는거...주변에 팩트를 얘기해 주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얘기도 되고..
eee
55세...
그냥 나이 든 아줌마가
물광 화장한 느낌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