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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마음의소리를 책임줘 줬다구
행태가 ㅈ같으면 맛이라도 있던가!
아니면 가죽이라도 질기던가!
아파트 뒤에 산이랑 연결되는 공원 산책로에서 한밤중에 몇번 마주쳤는데 멀리서 빤히 쳐다보고있음
저 새끼 우리집 뒷산에 밤마다 울어재끼는데 총있으면 쏘고 싶음....미친다 진짜
제주도에는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