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을 남편이 걱정돼 만반의 준비를 한 아내
그리고 그런 아내의 모습에
청개구리 본능이 발현한 남편ㅋㅋ
[3]
루리웹-2186651890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
바나나가루 | 25/09/30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3595707656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JG광합성 | 25/09/30 | 조회 0 |루리웹
[9]
부분과전체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2]
㉿인증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2186651890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9]
aespaKarina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달콤쌉쌀한 추억 | 25/09/30 | 조회 0 |루리웹
[4]
십장새끼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네리소나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월의 크리스마스
생일파티좀 미리한다 생각하라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돌아온 아내의 등짝 스매싱
우리집 장남입니다 동갑이예요..
마지막에 왜 안경벗지
그림 포인트를 잘 잡는데
평소에도 그림을 그리는가봉가
난 이거 보면 일본쪽 트윗에서 남편이랑 애 남기고 세상떠난 아내의 포스트잇이 기억나네.
힘들면 도와달라고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