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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 소음 어쩔...
요즘 창호 잘나오는데다 + 전열교환기가 기본 옵션이라 ㄷㄷㄷ
저동네 국평가격 30억…
써밋인가요?
아 아니군요 써밋은 저 앞에 있었네요
메이플자이
여기에 고가하나 있으면 전에살던 집 뷰인데...
문 닫고 살아도 차들 지나다니는 소리로 시간이 가늠 가능했음 ㄷㄷㄷ 시끄러운 차들은 차종 분간도 대충 ㄷㄷㄷ
저게 밤에는 쩌어어~ 끝에서 오는 차소리도 들린단
심지어 그 이전에는 기찻길 옆에서도 저러고도 살아봄 ㄷㄷㄷ 그땐 새벽에 화물기차 지나다녀서 ㅎㄷㄷ
차막히는거보면서 여유롭게 차한잔 즐기는 좋겠네요
저런도로 끼고 살면서 문닫으면 소음 없다는거 구라임.. 소리가 작아지는것일뿐. .. 그리고 왠만해선 문 못열음. 티비소리 안들릴정도.
나름 완충역할로 나무는 빼곡히 심어놨군요
왕복 20차선이 가능한 이유 ㄷㄷㄷ
메이플 자이..
살다가 조낸 시끄러워서 반포4동으로 이사
뭐... 항상 소리들린다고 생각함 됨
경부라인에 살아봤는데 어디 갈려고하면 마음이 조급해짐.
길 밀릴까바 아주 일찍 서둘러 가는 초조함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