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년전 한 7년전에 잠깐 모 가전제품회사 콜센터 일할때 동기 언니가 몇년만에 톡이 오는데 첫마디가 또 어느 남자 만나고 다니냐 하길래 어이없어서(프사가 남편하고 태국여행가서 찍은사진) 남편인데?? 하니까 아 그래 하더만 간단히 몇마디 주고받다 남편이 잘해주냐해서 잘해준다 치아상태 안좋아서 치료받는거 포기했는데 배우자가 천만원 넘게 들여서 치료해줘서 고맙고 미안할뿐이라 했더니 꼴랑 천만원? ㅋㅋㅋㅋㅋㅋㅋ 난 내남편이 3억짜리 건물 선물해줬는데 그리고 용돈도 나한테 타서써 이정도는 되야지 천만원에 넘어간 너도 지팔지꼰이라 해서 몇년만애 연락온게 자랑하고 싶어서 였구나 애지간히 사람들 없는가보네 했네요 어이상실.... 허허허;;;
[24]
MoonD4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7]
킥복서 | 25/09/30 | 조회 449 |SLR클럽
[9]
얼굴천재차은우 | 25/09/30 | 조회 561 |SLR클럽
[18]
루리웹-9630180449 | 25/09/30 | 조회 0 |루리웹
[6]
윤건희잘가라 | 25/09/30 | 조회 1009 |보배드림
[15]
바나나가루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
윤셕열 | 25/09/30 | 조회 1161 |보배드림
[7]
클로이츠 | 25/09/30 | 조회 1258 |보배드림
[5]
메리트 | 25/09/30 | 조회 356 |보배드림
[2]
은밀하게삽입하게 | 25/09/30 | 조회 2248 |보배드림
[10]
AJcompany | 25/09/30 | 조회 1712 |보배드림
[2]
윤셕열 | 25/09/30 | 조회 853 |보배드림
[0]
우표 | 25/09/30 | 조회 2104 |보배드림
[44]
MSBS-762N | 25/09/30 | 조회 0 |루리웹
어휴, 자기 인생을 살아야지 ㅉㅉ
별 거지같은게~